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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6% 체지방→14% 급증…야식의 유혹, 몸은 어떻게 반응했나?”

가수 황치열(42)이 야식 습관으로 인해 체지방률이 6%에서 14%로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야식’과 ‘체지방’의 연관성에 쏠리고 있다. 일명 ‘몸짱 아이돌 중년’으로 불리며 수년간 철저한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해온 황치열은,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야식을 좀 즐겼더니 살이 쪘다”며 현재 체지방률이 14%에 달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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