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중보건 강화 위한 전통·보완·통합의학’ 대회 개최

글로벌 헬스/국제동향

제3차 3rd World Congress on Traditional, Complementary and Integrative Medicine(TCIM 2025), 10월 15-1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

글로벌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전통·보완·통합의학의 미래를 제시하는 제3차 세계대회(3rd World Congress on Traditional, Complementary and Integrative Medicine)가 2025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의료와 현대의료, 통합의학 분야의 연구자, 임상가, 정책결정자들이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참여해 혁신적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지식의 다양성, 웰빙 사회, 그리고 지구 건강(“Knowledge Diversity, Well-Being Societies, and Planetary Health”)”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며, 전통·보완·통합의료(TCIM)가 어떻게 글로벌 공중보건 강화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모색한다.

브라질 학술컨소시엄(CABSIN), 유럽통합의학학회(ESIM), 국제통합의학연구학회(ISCMR)가 공동 주최하며, 이번 대회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TCIM 국제회의로서 세계보건기구(WHO)의 새로운 ‘전통의료 전략 2025-2034’와도 연계되어 진행된다.

대회에서는 전통·보완·통합의료 지식과 실천이 보건체계 내에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 문화적 다양성과 생물다양성을 고려한 보건모델은 무엇인지, 또한 전통의료에 대한 과학적 근거 구축 및 제도적 통합 방안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가 주요 논제로 다뤄진다.

이번 대회는 단순 학술교류를 넘어, 전통지식과 현대과학이 맞닿는 접점에서 건강과 지구환경을 함께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며, 전통의료가 단순 대안이 아니라 건강시스템의 필수적 구성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새로운 틀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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